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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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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yws081011 202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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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년이 넘었네요.
영어를 일상 생활에서 많이 사용할 일은 적지만.
어쨋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많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항상 mp3를 들으면서 연습을 했습니다.
listening 및 speaking 도 같이요.
최근에는 speaking은 mp3 없이 PDF file을 보면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3년의 연습시간이 guide 의 mp3가 없어도 연습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mp3 없이 speaking 자료를 연습하니 아무래도 시간이 훨씬 적게 걸립니다.
항상 제 영어 실력에는 만족하지 못하지만. 코끼리는 한번에 먹을 수 없으니...
새해이기도 하니 나 자신에 대해서 좀 칭찬하고 격려하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저번에 실패했던 미국 의사 시험에 다시 도전을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이번에는 성공해야 할텐데 걱정반 기대반 입니다.
당시는 1년 반 미드영어를 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이제 두배의 시간이 되었으니 이제는 붙은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새해에는 모두 바라는 일 이루고 김규현 선생님과 꾸준히 영어 공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3년 목소리를 들으니 정말 오래 알고 지낸 분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김규현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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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yws081011님, 이번 시험 합격을 기원하고 기도합니다.
yws081011님, 아울러 이글을 읽고 계신 분들과 미드영어를 청취하시고 하셨던 분들 모두
새해에 큰 복을 받으실 것을 기원합니다. |
202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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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twm |
김규현 선생님외 수강생 모든분들 새해 큰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3년 넘으니 말씀 하신 내용의 의미를 알것 같습니다. 저도 PDF만 보고
강의를 마치고 싶을때가 종종 있지만 강의를 들을때마다 새로운것 몇가지를 꼭 발견하다 보니 강의를 안들을수가 없게 됩니다.
예전에 들었던 수업이더라도 다시 들어 기억날때마다 소중히 다시 뇌와 몸에 집어 넣고 있네요^^ |
2020/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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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lim3117 |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번년도 4월이면 3년이 되는데...걱정반 기대반..그때가서 후기를 간략하게나마 올릴 예정입니다.
암튼 님께서 미국의사를 다시 도전한다니 기쁨니다. 여기 병원에 가보니 인도의사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필리핀도 많구 한국의사는 가끔보이는데 헷갈려서 물어보진 않았습니다만....(인도가 영국한테 150년간 지배당해서 그런지 영어를 잘하더라구 아닌가?)
저는 esl(주2회)하고 컨버세이션 그룹미팅(주2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나이 먹어서 그런지 나가기 싫어요.
님은 저보다 훨씬 젊잖아요. 그 젊음으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그 용기에 용기와 박수를 드립니다. 짝 짝 짝....
그리고 한마디 더 드린다면 미국의사들 실력이 한국의사들보다 훨씬 떨어집니다. 물론 일부는 앞서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한국의사 수준이 확실히 앞서고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여기서 적응하긴 누워서 떡먹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암튼 화이팅입니다. |
2020/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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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lim3117 |
아참!!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김규현 선생님을 비롯하여 미드잉그리쉬 가족 여러분 새해 경자년에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럼....^ㅡ^ |
2020/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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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sgojulia |
이번 시험 꼭 합격하시길 응원합니다.
굿닥터처럼 미국에서 멋지게 의사생활 하시길...
저도 강사님 한번도 뵌적 없지만 정말 오랫동안 알아온 친구나 가족같이 느껴집니다 ㅎ 다른 분들도 다 그렇구요.
미드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쥐~
건강하쥐
행복하쥐
꿈이루쥐
쥐쥐쥐쥐 예~~~ |
2020/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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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철화 |
늦었지만 합격기원합니다. 우리나라의 실력을 보여주세요 |
2020/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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